SOLISTE는 미래의 사무실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표준 데스크입니다. 얇은 상판과 얇은 다리와 같은 심플한 디자인으로, 단독으로 사용해도 아름답고 여러 개를 배치해도 답답함이 없어 개방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합니다.
풍부한 색상 바리에이션과 두 가지 유형의 다리, 프레임, 패널을 통해 캐주얼부터 포멀까지 어떠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특징
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.
두께 15mm의 얇은 상판과 얇은 프레임 다리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한 사무용 책상입니다. 압박감이 없고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립니다.

배선 경로
상판 아래에는 OA 탭과 케이블의 추가 길이를 수용할 수 있는 배선 덕트가 있습니다. 케이블은 복잡하기 쉬우며 함께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배선 상승
상판과 커튼플레이트 사이의 틈을 통해 책상 표면에 배선을 할 수 있습니다. 넓은 방향 어디에서나 발사할 수 있습니다.

중간 다리
전원과 LAN을 중간다리 안쪽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, 깔끔하고 정돈된 배치가 가능합니다.
* 중간다리 사양은 블랙만 적용됩니다.

나뭇결로 통일된 디자인.
책상 측면은 얇고 심플한 패널로 구성하여 클래식한 형태이면서도 가벼움을 구현하였습니다. 상판과 측면이 나무결로 연결되어 통일된 공간을 연출합니다.

커튼보드
발을 숨길 수 있는 커튼 플레이트가 기본 제공됩니다. 상대방의 시선을 걱정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
배선 덕트
배선 덕트는 커버를 제거하면 전면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. 각종 배선의 메인터넌스를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
발판(하이 타입)
높은 테이블 위에서도 발이 땅에 닿기 때문에 편안합니다. 유아용 의자와 결합할 수 있습니다.
* 발판 사양은 블랙만 적용됩니다.

중앙을 향한 사다리꼴 책상을 배치함으로써 서로의 시선이 교차하고 의사소통이 용이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. 팀원간 정보 교류도 활성화돼 보다 창의적인 일할 수 있습니다 .

사다리꼴 책상을 바깥쪽으로 돌리면 마주보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고, 개별 작업에 집중하기 쉬운 레이아웃이 됩니다.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, 팀원과의 거리감을 잘 유지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.
